플랫폼 비즈니스에서 DDD(Data Driven Decision)가 대두됨에 따라 데이터 신봉자가 굉장히 많아졌다. 즉, 숫자로 표현되는 정량적 데이터의 지위가 굉장히 높아진 것이다. 하지만 정말 유저를 이해하려면 정량적인 데이터와 함께 봐야할 것이 있다. 바로 정성적(Qualitative)인 데이터다.
이 글에서는 왜 정성적인 데이터가 중요한지 설명하고, 그 측정 도구 중 하나인 Clarity를 알아본다.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DDD(Data Driven Decision)가 대두됨에 따라 데이터 신봉자가 굉장히 많아졌다. 즉, 숫자로 표현되는 정량적 데이터의 지위가 굉장히 높아진 것이다. 하지만 정말 유저를 이해하려면 정량적인 데이터와 함께 봐야할 것이 있다. 바로 정성적(Qualitative)인 데이터다.
이 글에서는 왜 정성적인 데이터가 중요한지 설명하고, 그 측정 도구 중 하나인 Clarity를 알아본다.
깃(Git)은 정말 강력한 도구임에도 사람들은 깃의 다양한 기능을 쓰는걸 주저합니다. 협업단계에서 동료들이 master
브랜치를 hard reset
한다던가 force push
하는 사고를 왜 치는 걸 보며 이 내용을 알기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야겟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래 나오는 명령어들은 아주 기본적이고 자주 사용하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저 상태로 사용하기 보단 다양한 옵션이 많으니 알아보고 유용하게 사용하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Vercel의 개발자 Lynda Hale의 가이드 문서를 번역한 글입니다.
1년 전 쯤에 좋은 개발자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지금도 그 기준에 대해 아직도 동의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의 고민이 꽤 심도있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듯 보인다. 다만 좋은 개발자가 일 잘하는 개발자인가? 라는 질문에는 의문이 든다.
돌이켜보면 좋은 동료였지만 일이 잘 흘러가지 않았던 동료도 있었고, 함께 일하기 버거울 정도로 안맞는 동료지만 이상하게도 그 사람과 일을 하면 술술 풀리고 성과가 잘 나왔던 경험도 가지고 있다. 좋은 개발자가 일 잘하는 개발자가 아닐 수 있고, 좋은 동료가 항상 일을 잘한다고도 보장할 수 없다는 뜻이다.
민감한 주제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일 잘하는 개발자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사진은 정말 중요합니다. 웹문서를 다채롭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미지는 웹 성능에있어 주요 병목 중 하나입니다. 네트워크나 기기 상황에 따라 그저 멍하니 흰화면만 보고 있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하지만우리는 사용자에게 뭐라도 보여줘야하고, 현재 어떤 단계에 있는지에 대한 정보 제시가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우리는 이미지가 사용자 눈에 보여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단계마다 필요한 조치를 해줘야합니다. 오늘은 최적화라기보다는 사용자 경험을 높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찌어찌 색인도 잘 생성되고, 키워드 작이 잘 되었는지 랭크도 높아졌습니다. 근데 너무 초라한 내 게시글, 원채 누르고 싶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다뤄볼 주제는 SEO의 마지막 관문. 사용자가 누르고 싶게끔 하기입니다.